반응형

방송인 이매리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에게 계란을 던지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방송인 이매리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이재용 회장은 1일 오전 9시40분 서울 서초구 법원종합청사 서문 앞에 도착해 법원으로 들어가려던 좌측에서 계란이 날아왔습니다. 이재용 회장이 직접 맞지 않았지만 갑작스러운 상황에 당황을 했습니다.

계란을 던진 사람을 확인한 결과 방송인 이매리로 확인 됐습니다, 이매리는 자신의 SNS에 "이재용 회장 재판 출석 할때 계란 2개 던졌다" 라고 밝혔습니다.

이매리는 누구

이미래는 1994년 MBC 공채 MC3기로 연예계에 입문했습니다. 순풍상부인과, 연개소문 등 연기할동도 병행 했습니다. 2011년 드라마 신기생뎐 출연 이후 방송 활동을 하지 않았습니다.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인해 수천만원의 치료비가 들었지만 제작진에게 보상을 받지 못한 걸로 주장했습니다. 

지금까지 이재용 계란 던진 방송인 이매리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반응형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