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7 왕중왕전 시작 최고의 모창능력자는 누구일까

히든싱어7 최고의 모창능력자를 뽑는 왕중왕전이 드디어 시작 됐습니다. 11일 방송에서는 왕중왕전 1편이 방송 되었습니다. 12명의 모창능력자 중 최고의 모창능력자는 누구일까요? 

연예인 판정단으로 임창정을 비롯해 원조가수 김민종, 잔나비가 자리를 빛내주었습니다.  최고를 뽑는 자리인 만큼 그 열기는 뜨거웠습니다. 

왕중왕전의 서막은 박정현편에 출연한 꺾기요정 유민지가 열었습니다. 박정현의 꿈에를 선곡했고 첫 무대였지만 높은 싱크로율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하면서 250점 만점 중 242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획득했습니다.

두번째로 등장한 선미편의 모창 능력자 부품 공장 선미 박진주는 퍼포먼스를 하면서 라이브로 노래까지 소화했습니다. 220점을 받았습니다.

세번째로는 김민종 편에 출연한 콜센터 김민종 박상혁의 무대였습니다. 박상혁은 김민종의 착한 사랑을 선곡해 김민종과 비슷하다는 호평을 받았습니다. 241점을 받으면서 2위로 올라섰습니다.

네번째는 송가인편에 출연한 순대국밥 송가인 박성온이었습니다. 최연소 우승자로 왕중왕전 강력한 우승후보였습니다. 송가인의 서울의 달을 선곡했으며 242표롤 받으며 유민지와 함게 공동 1위에 올랐습니다. 

다음으로는 규현편에 출연한 청권 경찰 규현 이신이 등장했습니다. 규현의 광화문에서를 선곡했고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했지만 224점을 받는데 그쳤습니다.

다음은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히는 잔나비편에 출연한 섭외하러 온 잔나비 최진원이었습니다. 최진원은 최정훈을 탈락시킬 만큼 굉장한 실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첫 소절이 나오는 순간 많은 사람들의 탄성을 자아냈고 250점 만점에 248점이라는 점수를 보여주었습니다.

1부 마지막 무대로 엄정화 편에 출연한 노래방 앱 엄정화 최유미의 무대가 이어졌습니다. 엄정화의 포이즌을 선곡해 241점을 기록했습니다. 잔나비 편에 출연한 6나비의 스폐셜 무대로 왕중완전 1부를 마무리 했습니다.

히든싱어7 왕중왕전 시작 최고의 모창능력자는 누구일까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