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수 박수홍 손절 사실일까? 알아보기

방송인 윤정수와 박수홍이 손절설이 보도 됐습니다. 이에 대해서 윤정수는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지금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윤정수와 박수홍은 절친으로 알려졌습니다. 몇 해전 윤정수의 모친의 장례식에서 박수홍은 남다른 마음으로 윤정수를 챙겨왔습니다.

윤정수와 박수홍의 손절설이 보도 된 것은 박수홍의 결혼식에 윤정수가 참여하지 않으면서 일어났습니다. 절친임에도 불구하고 윤정수의 모습을 볼 수 없었습니다.

윤정수 박수홍 손절설 진실

윤정수는 손절설에 대해서 반박했습니다.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에서 직접 말했습니다. "박수홍 결혼식에 참석을 안 했다면서 난 소문이다. 그날 이 방송도 남창희 혼자서 진행했다. 나는 그때 김수미씨와 예능 촬영을 하고 있었따. 결혼식에 못 가서 축의금을 두둑하게 보냈다." 라고 밝혔습니다.

박수홍과의 채무 관계가 있다는 소문에 대해서도 윤정수는 "박수홍이 채무 관계를 맺을 사람이 아니다" 라고 소문에 대해서 일축했습니다. 윤정수는 "나는 누구보다 박수홍이 축하 받고 잘 살기를 기원한다. 마음이 힘들겠찌만 새로운 시작을 위해 활기차게 아내와 함께 잘 살았으면 한다." 고 응원했습니다.

박수홍은 23일 서울에서 23세의 연하  신부와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혼인신고를 한 뒤 약 1년 5개월만에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이날 결혼식에는 유재석, 김용만, 김수용, 지석진, 손헌수, 박경림 등 절친들이 참석했습니다. 지금까지 윤정수 박수홍 손절 사실일까?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