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음주운전 논란으로 인해 활동을 중단한 배우 김새론이 생활고로 인해 카페 아르바이트를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새론은 생활이 어려워져 아르바이트를 했습니다. 현재는 그만두고 조용히 자숙중인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새론의 근황에 대해서 알려졌습니다. 김새론은 그동안 활동을 하며 모은 돈을 음주교통사고 처리로 인한 합의금 및 보상금으로 다 쓴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새론은 아역시절 부터 연예계 생활을 했습니다. 그동안 모아둔 돈을 교통사고 보상금, 합의금, 광고 위약금 등으로 모두 사용했습니다. 이 금액은 매우 큰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김새론은 지난 5월18일 오전8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운전운전을 하다 가드레일과 가로수, 변압기를 3번 이상 들이받는 사고를 냈었습니다. 이 사고로 출근길 일대에서는 정전, 신호마비 등 혼란이 일어났고, 일부 매장의 경우 영업에 지장을 가 금전적 피해를 입었습니다.

당시 시민들을 신고로 출동한 경찰이 혈중알코올 농도를 측정하려하자 김새론은 이를 거부하며 채혈을 요청했습니다. 채혈 검사 결과 김새론의 혈중알코올농도는 약0.2%로, 면허 취소 기준 0.08%을 훨씬 넘는 만취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새론은 "음주 상태로 큰 잘못을 저질렀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라며 입장을 밝힌 채 모든 활동을 중단했습니다.

김새론은 30여 곳의 상인을 모두 만나 피해 보상을 마쳤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반응형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