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의서재 이달 코스탁 상장 주 당 25000원 예상 알아보기

국내 최대 독서 플랫폼인 밀리의서재가 이달 중 코스탁 시장에 상장 될 전망입니다. 상장을 통해 독서를 넘어 콘텐츠IP 플랫폼으로 도약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밀리의서재는 4일 여의도에서 기업공개 기자간담회를 열고 상장 후 성장 계획과 비전을 발표했습니다. 밀리의서재는 이익 미실현 특례 상장을 통해 이달 22일 시장에 입성할 예정입니다.

밀리의서재 공모예정가는 2만1500원~2만5000원 이며 상장 공모주식수 200만주, 공모 예정 금액은 430억원에서 500억원 규모 입니다.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이달 4일과 7일 양일간 수요예측을 통해 공모가를 확정할 예정입니다. 대표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입니다.

밀리의 서재는 2016년 설립 됐습니다. 국내 최초로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를 선보이며 주목 받았습니다. 도서 콘텐츠를 텍스트 분만아니라 오디오북, 오디오드라마, 챗북 등 다양한 형태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MZ세대 및 많은 이용자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도서 보유량이 전자책 플랫폼 중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총 12만건 이상을 보유하고 있으며 베스트셀러 및 신간 보유는 업체 1등을 달리고 있습니다. 구독자 역시 다양한 연령층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밀리의서재는 550만을 넘는 누적 회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월 평균 유료전환율 및 재구독률 추이도 34년간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밀리의서재는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 10억원을 달성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습니다. 3분기에는 매출액 124어원, 영업이익 19억원을 보이며 반기 실적을 상회 했습니다.

밀리의서재 전속작가를 바굴하고, 작가들이 선호하는 플랫폼으로 성장하는 동시 플랫폼 내에서 이들의 다양한 오리지널 코넨츠가 생산 됨으로써 구독 서비스도 강화할 방침입니다. 밀리의서재는 상장 이후 사업 영역을 확장해 나가겠다는 방침입니다. 

지금까지 밀리의서재 이달 코스탁 상장 주 당 25000원 예상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